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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등 핥고 싶다

둘다 너무 사랑스럽다

긴장한 아냐도 란코도 간지럼 태워서 놀라는 아냐랑 란코도 귀여워!

시부린 발꿈치 핥핥

우즈키 하트 이거 그거죠 저 죽이려고 그러는거죠?

윽 시부린이 너무 예뻐

뉴제네레이션즈!!!!!

우즈키 다리가 미쳤군요

아 귀엽다

미나미 여신

*아스타리스크 너희는 그냥 계속 해 평생 해라 해산같은거 하는거 아냐 떽

아냐 짱 귀엽다 어쩜 이리 사랑스럽지?

그냥 셋이 유닛해주세요

후 시부린 진짜 귀엽다

혼자서만 란코의 말을 알아듣던 미리아 ㅋㅋ

이번화는 란코랑 프로듀서가 너무 귀여웠어요 프로듀서는 자꾸 존댓말해서 반말로 바꾸는게 란코는 그냥 다...ㅋㅋㅋ 부끄럼 타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이번화는 진짜 란코의 화네요 란코 존귀

미오에 대해 너무 소극적인 자세인 프로듀서에게 화가 난 린 프로듀서에게 도망치지마!라고 외치고는 이제야 겨우 무언가 나를 즐겁게 하는걸 찾을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젠 몰라! 하면서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자기때문에 이런일이 생긴것만 같아 걱정하는 미카

감기때문에 오늘 하루 쉬는 우즈키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프로듀서가 병문안을 옵니다.

우즈키는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음엔 더 즐겁게 하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그런 모습을 프로듀서는 무언가 깨달은것 같은 표정

불안해 하는 모두에게 저를 믿고 기다려달라고 말합니다. 뉴제네레이션즈는 절대로 해산되지 않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찾아온 부장님은 프로듀서가 소극적이게 된 이유를 알려줍니다. 역시 과거때문이었네요

미오에게 찾아가 그 라이브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었다고 미오에게 말해줍니다. 관객들이 웃고 있었다고요

그리고 시부린은 하나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와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부린에게 찾아온 프로듀서 제대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믿지 못한다고 하지만 미오가 프로듀서가 이제부턴 제대로 할거라고 말해 결국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에 라이브를 했던 곳으로 와서는 열심히 하자며 다짐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미오에 대해 너무 소극적인 프로듀서에게 도망치지마!라고 한바탕 쏘아댄후 나가버립니다.

여기 시부린 표정 귀여워요

두번째 시부린!!!!!

프로듀서 째려보는 시부린

3화에서 했던 라이브를 계속 생각하던 미오였으니 실망감이 크겠죠. 하지만 아이돌 그만둘래는 너무 심한감이 없지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쿠냥의 파업이다!라는 말에 반응하는 안즈

네코냥냥 아나스타샤 이쁩니다 이뻐

그리고 미오가 유닛명으로 생각해온 수많은 이름들 중에 뭐가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물은후 바로 각하하는 시부린 저 같아도 그건 바로 기각했을겁니다.

시부린 시마무 미오 3인과 아나스타샤 미나미 2인이 CD데뷔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럼 나는? 하고 묻는 리카

그리고 좋아하다고 그 소리를 듣고 당황하는 3인 그렇죠 신데렐라 프로젝트는 더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겨우 5명만 먼저 CD데뷔고 나머지는 기획 검토중이라니..

아무렇지도 않게 아빠에게 CD데뷔를 해서 가게일 많이 도와주지 못할거 같다고 말하는 시부린

그리고 하나코는 귀엽습니다

레슨을 하러 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미쿠냥과 그외 두명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리카랑 미리아였습니다. 승부를 하자고 해서 게임을 했지만 결국 지는 미오! 그 와중에 시부린은 왜 나까지..라고 말하고 있네요ㅋㅋ 그리고 미쿠냥은 매우 기뻐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너가 세자매인걸 보고 놀라는 3인방

아나스타샤와 미나미의 곡을 듣는 시부린

아나스타샤의 네코미미라니 행복!

그리고 자기도 데뷔하고 싶다고 말하는 리카

먼저 데뷔하게 된 이 다섯명은 나머지 아이들의 말을 듣고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몰라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 3인방은 유닛명을 생각해 와달라는 숙제를 받습니다.

그리고 린은 왜 우리 셋이냐며 묻습니다

유닛명들을 이야기하며 떠드는 아이들 미오가 후라이드 치킨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자 바로 각하하는 린

그러다 그럼 네가 생각해온 유닛명은 뭐냐는 말을 듣고 프린세스 블루...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엄청 웃어대는 미오 아빠가 생각해준거라고 화내보지만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 자고 있는 안즈와 미쿠냥 리카 미리아는 데뷔시에 안을 생각해보고 나머지들도 그 생각을 한후 프로듀서에게 전해줍니다

그리고 아마 반영되지 않을거라는 말을 듣고 그렇담 파업이다!라고 하는 미쿠의 말에 반응하는 안즈

그리고 카페안을 점거해 파업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소식을 듣고 놀라 달려온 다섯명 

그 와중에 카에데는 이쁩니다 참고로 저때 아저씨 개그를 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프로듀서가 사실은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저 다섯명이 1탄 데뷔고 그 다음에 계속 모두 유닛으로 데뷔할 예정이란 소리를 듣고 파업은 종료됩니다. 

카에데씨 이뻐요 이뻐

그리고 프로듀서가 임시로 new generations라는 유닛명을 정했다고 하자 그 뜻을 듣고는 마음에 든다고 3인 모두 그걸 유닛명으로 채택한채 5화는 끝납니다.

이번에는 리뷰 형식으로 캡쳐를 올려봤어요

pr 동영상을 찍어달란 프로듀서의 부탁을 듣고 찍기 시작합니다

사탕에 이끌려 튀어나오는 안즈!

안즈를 한손..은 아니고 다른 손으로 받치고 있지만 그래도 대단한 키라리 이 두 콤비 잘 어울려요 ㅋㅋ

아나스타샤까지 다 찍고 난후에야 생각난 아까 받은 란코의 편지!

어쩐지 시큰둥해 보이는 린!

이 리카 표정 귀엽지 않나요 미리아랑 리카 어린이들 좋아합니다 귀엽거든요

저렇게 받는 시부린이 좋습니다 꺅!

과자 맛있다

이 콤비 무지 좋습니다

린 귀여워

아나스타샤 이뻐요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