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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mi - Re:UH

번역/기타 2019. 8. 25. 18:13


UH UH UH


四角い光をスクロールして

시카쿠이 히카리오 스크로-루시테

1日の終わりは 24時間をチューニング

이치니치노 오와리와 니쥬우요지칸오 츄-닝그

さみしいセイハロー だれか見つけてよって

사미시이 세이하로- 다레카 미츠케테욧테

SOSでタイムラインが渋滞

SOS데 타이무라인가 쥬우타이


네모난 빛을 스크롤하고

하루의 끝은 24시간을 튜닝

쓸쓸한 say hello 누군가 발견해줘라는

SOS로 타임라인이 멈춰


右脳左脳のモーション 追いつけないし

우노우사노우노 모-션 오이츠케나이시

不協和音のループ 疲れちゃうな

후교우와온노 루-프 츠카레챠우나


우뇌좌뇌의 모션을 따라잡을수 없고

불협화음의 반복 지치면 안돼


ワンルームで鳴らすよ 手のひら伝うビート

완루-무데 나라스요 테노히라 츠타우 비-토

冴えない今日に 負けないように

사에나이 쿄우니 마케나이요우니

こびりついた不安に 眠れぬベッドサイド

코비리츠이타 후안니 네무레누 벳토사이도

ミュージックは ほら そばにいるから

뮤-직크와 호라 소바니이루카라


원룸에서 울릴게 손바닥을 타고오는 비트

아쉬운 오늘에 지지 않기 위해

들러붙은 불안에 잠못드는 침대 옆

뮤직은 봐 곁에 있으니까


UH UH UH

聞かせてよ

키카세테요

UH UH UH

最高のメロディー

사이코우노 메로디-


UH UH UH

들려줘

UH UH UH

최고의 멜로디


大人になっても 強くはなれない

오토나니 낫테모 츠요쿠와 나레나이

泣きたくないから もっと鈍感でいたい

나키타쿠 나이카라 못토 도쿠칸데 이타이

地面にめり込んだ 自己肯定感を

지멘니 메리콘다 지코코우테이칸오

やさしく 撫でて欲しがってる

야사시쿠 나데테 호시갓테루


어른이 되어도 강해지진 않아

울고 싶지 않으니까 좀더 둔감해지고 싶어

땅에 파고든 자기존중감을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었으면 좋겠어


こわい こわいと言って 逃げるよりも

코와이 코와이토 잇테 니게루요리모

いたい いたいと言って 抱きしめたいな

이타이 이타이토 잇테 다키시메타이나


무서워 무서워라고 말하고 도망치는 것보다

아파 아파라고 말하고 안기고 싶어


ワンルームで鳴らすよ 手のひら伝うビート

완루-무데 나라스요 테노히라 츠타우 비-토

もどかしい夜を 蹴破るように

모도카시이 요루오 케야부루요우니

謂れない孤独は わたしがもらうから

이와레나이 코도쿠와 와타시가 모라우카라

ミュージックで ほら ひとつになれるよ

뮤-직크데 호라 히토츠니 나레루요


원룸에서 울릴게 손바닥을 타고오는 비트

답답한 밤을 깨부술듯이

말할 수 없는 고독은 내가 받을테니까

뮤직으로 봐 하나가 될 수 있어


365は100しかない

산뱌쿠록쿠쥬우고와 햐쿠시카나이

ならばもっと素敵に使いたい

나라바 못토 스테키니 츠카이타이

しょうもないテイクでも 重ねればいい

쇼우모나이 테이크데모 카사네레바 이이

ちゃんとわがままに 生きたいな

챤토 와가마마니 이키타이나


365는 100밖에 없어

그럼 더 멋지게 쓰고 싶어

어쩔 수 없는 테이크여도 겹쳐가면 돼

제대로 내멋대로 살고 싶어


ワンルームで鳴らすよ 手のひら伝うビート

완루-무데 나라스요 테노히라 츠타우 비-토

冴えない今日に 負けないように

사에나이 쿄우니 마케나이요우니

こびりついた不安に 眠れぬベッドサイド

코비리츠이타 후안니 네무레누 벳토사이도

ミュージックは ほら そばにいるから

뮤-직크와 호라 소바니이루카라


원룸에서 울릴게 손바닥을 타고오는 비트

아쉬운 오늘에 지지 않기 위해

들러붙은 불안에 잠못드는 침대 옆

뮤직은 봐 곁에 있으니까


UH UH UH

La La La

UH UH UH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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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혀느

,

 

ちいさいころ大好きだった

古い木造建ての一軒家

パパとママとママのおなかに妹と

裕福ではないか穏やかな暮らし

 

어렸을적 가장 좋아했던

낡은 목조건물의 외딴집

아빠랑 엄마랑 엄마뱃속의 여동생과

유복하진 않지만 온화했던 생활

 

野良猫が窓から侵入して

それ見たママがギャー!と絶叫して

逃げる猫の顔ったらおもしろ可笑しくて

今じゃ三度の飯より猫が好き

 

길고양이가 창문으로 들어와

그걸 본 엄마가 꺄-! 라고 소리쳐

도망치는 고양이의 얼굴이 우스꽝스러워서

지금은 세끼 밥보다 고양이가 좋아

 

 

100個コトバを並べても

まだまだ形容しきれない

わたしの奥の奥の奥の方が

知ってもらうには全然足りない

 

100개의 말을 늘어놔도

설명할수 없어

내 안의 깊숙한 곳을

알아내기에는 턱없이 모자라

 

だから歌うの

ちいさな箱の隅っこで

ギターを相棒に歌うの

コトバだけじゃ伝わらない事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그러니까 노래할래

작은 상자 구석에서

기타를 동료삼아 노래해

말만으로는 전할수 없는 게

너에게 닿도록

 

中2の頃ギター始めて

千葉駅の端で弾き語り

どへたくそで誰も振り向きやしない

それでもがむしゃらになり声張り上げてた

 

중학교 2학년때 기타를 시작해

치바역 옆에서 연주하는 이야기

너무 못해서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

그래도 힘껏 목청을 높였어

 

たまにジブン見失って

これでいいのかなあて思う

わたしが一番わたしのことを

信じてあげなきゃ意味ないのに

 

가끔 나 자신을 잃고

이걸로 괜찮은건가 라고 생각해

내가 가장 나에 대해

믿지 않으면 의미없는데

 

だから歌うの

あこがれだけじゃ生きれない

負けてなるもんかと歌うの

コトバだけじゃ伝わらない事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그러니까 노래할래

동경만 해서는 살 수 없어

질까보냐라며 노래해

말만으로는 전할수 없는 게

너에게 닿도록

 

だから歌うの

ちいさな箱の隅っこで

ギターを相棒に歌うの

コトバだけじゃ伝わらない事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그러니까 노래할래

작은 상자 구석에서

기타를 동료삼아 노래해

말만으로는 전할수 없는 걸

너에게 닿도록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에게 닿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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