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いさいころ大好きだった

古い木造建ての一軒家

パパとママとママのおなかに妹と

裕福ではないか穏やかな暮らし

 

어렸을적 가장 좋아했던

낡은 목조건물의 외딴집

아빠랑 엄마랑 엄마뱃속의 여동생과

유복하진 않지만 온화했던 생활

 

野良猫が窓から侵入して

それ見たママがギャー!と絶叫して

逃げる猫の顔ったらおもしろ可笑しくて

今じゃ三度の飯より猫が好き

 

길고양이가 창문으로 들어와

그걸 본 엄마가 꺄-! 라고 소리쳐

도망치는 고양이의 얼굴이 우스꽝스러워서

지금은 세끼 밥보다 고양이가 좋아

 

 

100個コトバを並べても

まだまだ形容しきれない

わたしの奥の奥の奥の方が

知ってもらうには全然足りない

 

100개의 말을 늘어놔도

설명할수 없어

내 안의 깊숙한 곳을

알아내기에는 턱없이 모자라

 

だから歌うの

ちいさな箱の隅っこで

ギターを相棒に歌うの

コトバだけじゃ伝わらない事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그러니까 노래할래

작은 상자 구석에서

기타를 동료삼아 노래해

말만으로는 전할수 없는 게

너에게 닿도록

 

中2の頃ギター始めて

千葉駅の端で弾き語り

どへたくそで誰も振り向きやしない

それでもがむしゃらになり声張り上げてた

 

중학교 2학년때 기타를 시작해

치바역 옆에서 연주하는 이야기

너무 못해서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

그래도 힘껏 목청을 높였어

 

たまにジブン見失って

これでいいのかなあて思う

わたしが一番わたしのことを

信じてあげなきゃ意味ないのに

 

가끔 나 자신을 잃고

이걸로 괜찮은건가 라고 생각해

내가 가장 나에 대해

믿지 않으면 의미없는데

 

だから歌うの

あこがれだけじゃ生きれない

負けてなるもんかと歌うの

コトバだけじゃ伝わらない事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그러니까 노래할래

동경만 해서는 살 수 없어

질까보냐라며 노래해

말만으로는 전할수 없는 게

너에게 닿도록

 

だから歌うの

ちいさな箱の隅っこで

ギターを相棒に歌うの

コトバだけじゃ伝わらない事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그러니까 노래할래

작은 상자 구석에서

기타를 동료삼아 노래해

말만으로는 전할수 없는 걸

너에게 닿도록

 

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에게 닿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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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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