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우소 3화 캡쳐

우와 완전 맛있어보여!

이렇게 보니 그냥 평범한 여자애구나 연주할때랑은 달라

일단 사진 먼저 찍고! 찰칵찰칵 

완전 맛있어~

이런 카오리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리마군

작은별을 치는 아리마를 바라보는 카오리

고양이를 바라보며 카오리는 아리마에게 아리마는 자신이 치는 피아노 소리가 중간부터 들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뭐라고 말하는 장면인지 까먹었네요...음 대충 그래도 해보자 우리는 연주자니까 같은 말이 아닐까 짐작합니다만 뭐 어때요 카오리가 이쁜걸

음식을 먹고 맛있어 하는 카오리와 연주를 하는 카오리는 다른 사람같아요 분위기 부터가 변하니까요

고양이를 안으며 당신을 반주자로 임명합니다라고 말하는 카오리 참 막무가내 천방지축이죠.물론 그게 다 아리마를 위한거겠지만

츠바키에게 아리마에게 반주를 부탁해도 좋을까 라고 묻는 카오리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복도에서 그것을 듣고 있는 아리마군

아리마에게 한소리 해주는 카오리

그러다 웁니다 지탱해달라고 아리마에게 부탁하거든요 용기를 엄청 낸거겠죠 

그리고 결국 승낙을 받아내는 카오리

시간이 없어 츠바키와 와타리 두 사람이 전력질주로 자전거로 데려다줍니다.
여담이지만 일본에서는 자전거 2인승이 금지이기 때문에 이거때문에 민원이 들어온적도 있다고 합니다...ㅋㅋ

엔딩때 카오리 드디어 캡쳐했어요 계속 못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