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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rt소원으로 친구가 부탁해서 만든거 3화까지 나온 프로듀서란다 원래 이름은 안나오는데 저 타케우치는 성우 이름 따서 보통 그렇게 부름 ㅇㅇ

카오리는 왜 이렇게 우는게 이쁘죠...?

이 둘 참 잘 어울려요

나 또 쓰러졌구나...

갑자기 나타난 아리마를 보는 카오리

애들이 누구 기다린다고 했어!라고 말하니까 부끄러워 하는 카오리

누구나 그런걸?

물속으로 점프!

이 카오리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그런 카오리를 지켜보는 아리마

결국 자기도 뛰어듭니다 그런 아리마를 보고 놀란 카오리

안경 벗은 아리마 귀엽지 않나요?

그런 아리마를 보고 같이 웃는 카오리

이 오프닝 카오리 캡쳐가 힘들길래 그냥 연속캡쳐로 캡쳐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럴걸....

14번 미야조노 카오리양 준비해주세요!

드디어 연주를 하러갑니다

연주전 자세 잡는 카오리가 무지 이뻐요!!

나를 봐 같이 연주하자

우와 완전 맛있어보여!

이렇게 보니 그냥 평범한 여자애구나 연주할때랑은 달라

일단 사진 먼저 찍고! 찰칵찰칵 

완전 맛있어~

이런 카오리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리마군

작은별을 치는 아리마를 바라보는 카오리

고양이를 바라보며 카오리는 아리마에게 아리마는 자신이 치는 피아노 소리가 중간부터 들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뭐라고 말하는 장면인지 까먹었네요...음 대충 그래도 해보자 우리는 연주자니까 같은 말이 아닐까 짐작합니다만 뭐 어때요 카오리가 이쁜걸

음식을 먹고 맛있어 하는 카오리와 연주를 하는 카오리는 다른 사람같아요 분위기 부터가 변하니까요

고양이를 안으며 당신을 반주자로 임명합니다라고 말하는 카오리 참 막무가내 천방지축이죠.물론 그게 다 아리마를 위한거겠지만

츠바키에게 아리마에게 반주를 부탁해도 좋을까 라고 묻는 카오리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복도에서 그것을 듣고 있는 아리마군

아리마에게 한소리 해주는 카오리

그러다 웁니다 지탱해달라고 아리마에게 부탁하거든요 용기를 엄청 낸거겠죠 

그리고 결국 승낙을 받아내는 카오리

시간이 없어 츠바키와 와타리 두 사람이 전력질주로 자전거로 데려다줍니다.
여담이지만 일본에서는 자전거 2인승이 금지이기 때문에 이거때문에 민원이 들어온적도 있다고 합니다...ㅋㅋ

엔딩때 카오리 드디어 캡쳐했어요 계속 못하다가

오프닝에 나오는 아리마인데 솔직히 귀여운거 같아요 ㅋㅋ

아 카오리 진짜 이쁘다

저거 볼때 딱 이 아리마 표정이었어요

연주 종료후 카오리 

아이들에게 꽃을 받은 카오리 참 대단하죠 예선인데 그것도 모르는 아이들한데서

꽃을 받는 카오리를 보는 아리마

자신이 주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리마 안타깝다 진짜 ㅠㅠ

카오리 진짜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방과후 와타리를 기다리는 카오리 진짜 벚꽃밑이라 그런가 더 이뻐요 원래보다 세배정도 더 예뻐보입니다

꺄악 귀여워

어디어디?

후 에이원 이렇게 자꾸 카오리 풀샷 잡아주면 저 심쿵사합ㄴ디ㅏ

후 진짜 이쁘다

이렇게 둘 잘 어울리지 않나요?

헐 웃는 카오리

고양이를 바라보는 카오리 귀엽네요

고양이에게 먹을것을 주는 카오리 냥하는 소리도 내는데 진짜 귀엽습니다 

심장폭행 당한 기분

놀이터 그 숨는곳? 어쩐지 술래잡기 같은걸 할때 잘 숨거나 아지트로 쓸거 같은 기구 위에 올라가서 피아니카를 부르는 카오리 진짜 이쁘지 않나요?

어쩐지 츠바키의 말처럼 빛나지 않는 코우세이 
카오리를 만나고 반짝반짝 빛나겠지만요

아리마의 손을 잡으며 너도 가자라고 말하는 카오리 사실 캡쳐하는데 버릴장면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돌 같은거 안한다니까

이뻐요 린

강 스파이크 준비자세

미소외에는 말 안하는걸

14명 다같이 사진 찰칵!

린 표정 귀엽지 않나요

아 진짜 귀엽다

뭔가 곤란해보이는 표정 린은 다 이뻐요

시부린!

이 셋다 평범하지는 않죠 그나저나 미쿠냥 일 안 할때는 고양이 귀 안하네요 그런 미쿠냥에게 환멸했습니다 미쿠냥p도 아니지만 그만둡니다.

죠기사키 자매 리카랑 미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리카가 더 좋습니다.

키라리랑 안즈 키라리 키가 180cm라는걸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과자를 보고도 별 반응없는 린이 귀엽습니다.

깜짝 놀라는 린도 귀여워요

미카도 귀엽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리카가 더 궈엽죠. 아 근데 중1 로리잖아 안 돼

아나스타샤! 애니에서 자꾸 러시아어로 말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진성 러시아인이구나

작붕이 심한 3화지만 린은 멋집니다.

라이브 전에 인사하는 뉴제너레이션 린이 예쁘네요

짱미오도 언제나 활기차서 좋습니다.

굳어있는 미오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는 린 상냥하네요

아앗(심쿵)

자기도 굳어있으면서 미오에게 가자고 말해주는 이 상냥함

후라이드 치킨을 외치고 긴장이 풀렸는지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게 한눈에 보이네요

귀여워!!

진짜 귀여워요 세상에 린은 왜 이렇게 귀엽지

무대가 끝난 삼인방 땀에 절어있는 셋 모두 예뻐요.

아 린 귀엽다

진짜 귀엽네(심쿵)

합격이유가 미소라더니 이유가 있었어!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린 이뻐 미오는 귀엽네

이 3인방 참 좋은거 같아요 절대 린이나 우즈키 때문에 미오가 묻어가는게 아닙니다.

나머지 신데렐라 프로젝트 아이들
리카가 귀여워요! 그리고 아냐는 예뻐!
이 와중에 또 키라리에게 안겨있는 안즈

다시 한번 3인방 여기서부터 2화?

분장을 받는게 어색해보이는 린 뭐 당연하겠죠

귀여워요

진짜루

아 웃었다!!!

다시 한번 3인방 프로필 촬영하는 다른 멤버들을 보고 놀랐나봅니다.

린 귀여워

리카도 귀여워

아냐 이뻐

365프로에 있는 카페에 있는 3인방 결국 늦어서 혼났지만요

카에데씨는 정말 예쁘네요 역시 톱 아이돌 다워요

린이 아이돌에 관심없었다는게 한눈에 보이죠. 우즈키랑 미오는 카에데씨를 보고 놀라지만 린은 그저 유명한 사람인가 하는 표정입니다.

결국 늦어서 혼났습니다.

소개를 받는 3인

니가 미오?

음 무슨 장면인데 우즈키가 저런 표정일까요 생각이 안나네요

누군가를 발견했나 봅니다.

인사를 하는군요

린 웃는거 정말 좋아요

둘이서 방금 지나간 블루 나폴레옹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나무 위에 있는 사람을 발견한 린

얼떨결에 인사 해줍니다.

트레이닝복을 입은 린도 이쁩니다.

우즈키가 한살 언니지만 사실 언니 같아 보이지는 않죠

이 장면 진짜 좋아요

크 어쩜 이렇게 이쁠까

린 어딜보니?

오프닝때 린과 우즈키

진짜 이뻐요

성함을 적어주세요

이거 레어카드였나 그 카드랑 옷이 같네요 하나코를 데리고 있는것도요

사실 이 장면은 우즈키랑 하나코가 귀여워서 찍었어요

웃는 린

웃는 우즈키

하나코 진짜 귀엽지 않나요

학교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고 표정이 변하는 린  

네 그 사람은 당연히 프로듀서죠

안한다고 거절하는 린

타케우치p는 진짜 험악하게 생겼네요 첫 등장 브금도 그렇고...ㅋㅋ

뭘 먹고 크면 이렇게 이쁘게 크죠

우즈키는 너무 귀여워요 ㅋㅋ

하나코를 안고 있는 린과 그런 린에게 다가가는 프로듀서와 우즈키

이 사람은 수상한 사람이 아니예요!

하 얼떨결에 받아버렸네 명함

안한다고 거절하고 가려는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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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려니 따로 코멘트를 달게 없군요 시호 이쁘다 미키 최고 작화 최고